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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RP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ETF, ETN, 리츠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IRP 계좌에서 투자 가능한 ETF, ETN, 리츠의 차이점을 알고 계신가요?

    초보 투자자도 이해하기 쉽게 각 상품의 특징, 장단점, 세금 혜택까지 완벽하게 정리했습니다. 나에게 맞는 노후 투자 전략을 확인하세요.

    IRP 계좌 필수 상식
    ETF, ETN, 리츠 차이점 완벽 정리


    노후 준비의 필수템으로 자리 잡은 IRP(개인형 퇴직연금) 계좌, 개설은 했는데 막상 투자하려고 보니 생소한 용어들이 가득합니다.
    특히 ETF, ETN, 리츠라는 세 가지 선택지를 두고 무엇이 다른지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스마트스토어를 운영하거나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스스로 노후를 설계해야 하는 분들이라면, 이 상품들의 차이를 명확히 아는 것이 수익률 관리의 첫걸음입니다. 오늘은 이 세 가지 투자 상품을 아주 쉽게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1. ETF (상장지수펀드):
    여러 주식을 하나로 묶은 ‘종합 선물 세트’


    ETF(Exchange Traded Fund)는 가장 대중적인 투자 상품입니다.
    특정 지수(코스피 200, 나스닥 100 등)의 성과를 그대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펀드를 주식처럼 시장에서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게 만든 것입니다.

    ETF의 특징과 장점
    분산 투자 효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여러 주식을 일일이 사지 않아도, ETF 한 주만 사면 그 안에 포함된 수십 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낮은 수수료: 일반 펀드에 비해 운용 보수가 매우 저렴하여 장기 투자가 필수인 IRP 계좌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투명성: 펀드 안에 어떤 종목이 들어있는지 매일 공개되므로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쉽게 이해하기: 맛있는 반찬이 골고루 들어있는 ‘잘 차려진 도시락’을 사는 것과 같습니다. 반찬 하나(개별 종목)가 상해도 도시락 전체를 망치지는 않죠.




    2.ETN (상장지수증권):
    증권사가 발행하는 ‘수익 약속 증서’


    ETN(Exchange Traded Note)은 ETF와 비슷해 보이지만, 발행 주체가 다릅니다.
    ETF는 자산운용사가 만들고 실제 주식을 보유하지만, ETN은 증권사가 자신의 신용을 담보로 발행하는 ‘채무 증서’입니다.

    -ETN과 ETF의 결정적인 차이점
    추적 오차 없음: ETF는 실제 주식을 담다 보니 지수와 약간의 오차가 생길 수 있지만, ETN은 증권사가 “지수 수익률만큼 무조건 줄게”라고 약속한 상품이라 오차가 거의 없습니다.

    -발행사 신용 위험: 증권사가 망하면 원금을 잃을 위험이 아주 미세하게나마 존재합니다. 물론 국내 대형 증권사가 망할 확률은 매우 낮지만, ETF보다 원금 손실 위험 시나리오가 하나 더 있는 셈입니다.

    -틈새시장 공략: 원자재(구리, 천연가스 등)나 특정 테마 등 ETF로 만들기 어려운 복잡한 상품들이 ETN으로 많이 출시됩니다.

    💡 쉽게 이해하기: “친구가 나중에 금값이 오른 만큼 돈을 줄게”라고 쓴 ‘약속 어음’과 같습니다. 친구(증권사)가 믿을만하다면 아주 유용한 투자 수단이 됩니다.


    3. 리츠 (REITs):
    소액으로 ‘강남 빌딩 건물주’ 되는 법


    리츠(Real Estate Investment Trusts)는 다수의 투자자에게 자금을 모아 부동산(빌딩, 물류센터, 데이터센터 등)에 투자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임대료 수익과 매각 차익을 배당으로 나눠주는 상품입니다.

    -리츠 투자가 IRP에 좋은 이유

    높은 배당 수익: 리츠는 법적으로 배당 가능 이익의 90% 이상을 주주에게 나눠줘야 합니다. 따라서 은행 예금보다 높은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인플레이션 방어: 물가가 오르면 임대료와 건물 가격도 오르는 경향이 있어 내 자산의 가치를 지키기에 유리합니다.

    실물 자산 기반: 주식처럼 변동성이 크기보다, 실제 건물을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비교적 안정적인 흐름을 보입니다.

    💡 쉽게 이해하기: 친구들과 돈을 모아 큰 상가를 사고, 거기서 나오는 월세를 지분만큼 나눠 갖는 것과 같습니다. 소액으로도 ‘건물주’의 기분을 낼 수 있습니다.


    4.한눈에 보는 ETF vs ETN vs 리츠 비교표

    구분ETF (상장지수펀드)ETN (상장지수증권)리츠 (REITs)
    핵심 개념펀드를 주식처럼 거래증권사가 발행한 수익 약속 증서부동산 투자 회사 지분
    운용 주체자산운용사증권사부동산 투자 회사
    기초 자산주식, 채권 등 실물 자산증권사의 신용 (약속)실물 부동산 (빌딩 등)
    주요 수익원주가 상승 및 배당지수 상승분임대료 배당 및 매각 차익
    위험 요소시장 변동성시장 변동성 + 발행사 신용 위험공실 발생, 금리 인상 위험


    5. IRP 계좌에서 어떻게 투자하면 좋을까?


    사업을 운영하며 노후를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분들에게 IRP는 단순한 절세 통장이 아닙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전략을 추천해 드립니다.

    -첫째, 포트폴리오의 중심은 ETF로 잡으세요
    시장 전체에 투자하는 ETF(예: S&P500, 코스피200)를 전체 자산의 50~60% 정도로 구성하여 안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리츠로 ‘연금 속의 월세’를 만드세요
    IRP는 장기 투자입니다. 리츠를 통해 매달 혹은 분기마다 들어오는 배당금을 재투자하면 복리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은퇴 후에는 이 배당금이 소중한 생활비가 됩니다.

    -셋째, ETN은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활용하세요
    원자재 가격 상승이 예상되거나 특정 섹터에 집중 투자하고 싶을 때 ETN을 활용하되, 비중을 너무 높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6. 당신의 선택은?


    ⭐IRP 계좌는 ‘세액공제’라는 강력한 혜택이 있지만, 그 안에서 어떤 상품을 고르느냐에 따라 10년, 20년 뒤의 결과는 천차만별입니다.

    👉안정적인 분산 투자를 원한다면 ETF

    👉틈새시장이나 지수를 정확히 추종하고 싶다면 ETN

    👉꾸준한 배당(월세 수익)을 원한다면 리츠를 선택해 보세요.

    이 세 가지를 적절히 섞는 것이야말로 성공적인 노후 준비의 핵심입니다. 지금 바로 자신의 IRP 계좌를 열어 어떤 비중으로 담겨 있는지 확인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 연금저축과 IRP 차이점 완벽 가이드


    매년 연말이나 연초가 되면 직장인과 사업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바로 ’13월의 월급’이라 불리는 연말정산입니다. 하지만 세금이나 금융 용어는 언제 들어도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이죠.

    오늘은 경제 지식이 전혀 없는 분들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국가에서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현금 보너스 주머니인 ‘연금저축’과 ‘IRP’에 대해 아주 쉽게 풀어보겠습니다.


    1. 세액공제란 무엇인가요?

    가장 먼저 이해해야 할 단어는 ‘세액공제’입니다.

    이를 어렵게 생각하실 필요 없습니다.

    우리가 마트에서 물건을 사고 포인트를 적립해 현금처럼 쓰거나, 카드 결제 후 일정 금액을 돌려받는 ‘캐시백’과 똑같은 원리입니다.

    정부는 국민들이 스스로 노후를 준비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나중에 할아버지, 할머니가 되었을 때 쓸 돈을 미리 저축한다면, 지금 내야 할 세금 중에서 일부를 현금으로 돌려줄게요!”라고 약속하는 것이죠.

    예를 들어, 내가 100만 원을 저축했을 때 세액공제율이 16.5%라면, 내년 초 연말정산 때 16만 5천 원을 현금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세액공제의 마법입니다.



    2. 연금저축: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자유로운 저금통


    연금저축은 노후 준비의 가장 기본이 되는 상품입니다.
    이름 그대로 연금을 목적으로 하는 저축이지만, 일반적인 적금과는 혜택의 차원이 다릅니다.

    [연금저축의 특징과 종류]

    연금저축은 가입하는 곳에 따라 이름이 조금씩 다릅니다.
    은행에서 가입하면 ‘연금저축신탁'(현재는 신규가입 중단), 보험사에서 가입하면 ‘연금저축보험’, 그리고 증권사에서 가입하면 ‘연금저축펀드’라고 부릅니다.
    최근에는 내 돈을 주식이나 채권 등에 투자해 더 큰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연금저축펀드를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연금저축의 장점
    누구나 가입 가능: 직장인뿐만 아니라 주부, 학생, 심지어 어린이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납입의 유연성: 매달 정해진 금액을 넣어도 되고, 여유가 있을 때 한꺼번에 넣어도 됩니다.
    돈이 급할 때는 잠시 납입을 멈추는 것도 자유롭습니다.

    ✔️세액공제 한도: 1년에 최대 600만 원까지 저축한 금액에 대해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3. IRP: 직장인을 위한 더 튼튼하고 큰 금고


    IRP(Individual Retirement Pension)는 우리말로 ‘개인형 퇴직연금’이라고 부릅니다.
    이름은 더 복잡하지만, 쉽게 말해 “연금저축보다 조금 더 엄격하지만 혜택은 더 큰 금고”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IRP의 특징과 안전장치
    IRP는 연금저축보다 조금 더 보수적으로 운영됩니다.
    국가에서 “이 돈은 정말로 노후에 소중하게 써야 할 돈이니 너무 위험하게 굴리지 마라”라고 정해두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내 돈의 30% 이상은 반드시 예금이나 국채 같은 안전한 상품에 넣어두어야 한다는 규칙이 있습니다.

    ✔️IRP의 장점
    높은 세액공제 한도: 연금저축은 600만 원까지만 혜택을 주지만, IRP는 연금저축을 포함해 총 900만 원까지 혜택을 줍니다.
    즉, 연금저축 600만 원을 채우고 IRP에 300만 원을 더 넣으면 최대치의 환급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퇴직금 관리: 회사를 옮길 때 받는 퇴직금을 이 주머니에 넣어두면, 나중에 연금으로 받을 때 세금을 많이 아낄 수 있습니다.


    4. 연금저축과 IRP,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두 상품은 서로 경쟁 관계가 아니라 보완 관계입니다.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가장 효율적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연금저축에 먼저 600만 원을 넣는다: 관리가 편하고 투자가 자유롭기 때문입니다.

    ✔️여유가 있다면 IRP에 추가로 300만 원을 더 넣는다: 이렇게 하면 총 900만 원의 한도를 꽉 채워 가장 많은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연봉이 5,500만 원 이하인 직장인이 이 900만 원 한도를 모두 채운다면, 내년 초에 무려 148만 5천 원을 현금으로 돌려받게 됩니다.
    이는 단순 계산으로도 16.5%의 수익률을 확정 짓고 시작하는 셈입니다.



    5. 주의사항: 중도 해지는 ‘독’이 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세금 혜택만 보고 덥석 가입하지만, 반드시 기억해야 할 점이 있습니다.
    이 상품들은 55세 이후에 ‘연금’으로 받기 위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만약 집을 사거나 급한 일이 생겨서 55세 이전에 이 통장을 깨버린다면 어떻게 될까요?
    국가에서는 “세금 깎아준 건 노후 준비 잘하라고 준 건데, 약속을 어겼으니 그동안 돌려준 돈 다 내놔!”라고 요구합니다.
    이때 발생하는 세금이 16.5%로 꽤 높기 때문에, 자칫하면 원금보다 손해를 볼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반드시 당장 쓰지 않아도 되는 여유 자금으로 시작하시길 권장합니다.
    처음부터 큰 금액을 넣기보다는 커피 한두 잔 값을 아껴 매달 10만 원, 20만 원씩 꾸준히 넣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6. 결론: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하는 이유


    경제적 자유와 편안한 노후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연금저축과 IRP는 국가가 우리에게 준 가장 강력한 재테크 도구입니다.
    세금 환급이라는 당장의 이익뿐만 아니라, 시간이 흐르며 복리(이자에 이자가 붙는 것) 효과가 더해지면 여러분의 자산은 눈덩이처럼 불어날 것입니다.

    아직 이 마법의 저금통이 없다면, 오늘 당장 주거래 은행이나 증권사 앱을 켜서 ‘연금저축펀드’부터 하나 개설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작은 시작이 여러분의 미래를 바꿉니다.



    <학원비에 허덕이는 40대 맘 재테크>

  • 네이버페이 모바일 교통카드를 K-패스와 연동해 사용하는 방법?장점과 혜택

    K-패스와 연동 네이버페이 모바일교통카드는 ‘실물 카드 없는 편리함’과 ‘추가 포인트 적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아주 스마트한 방법입니다.

    특히 2025년 기준으로는 혜택이 더욱 강화되었는데, 어떤 장단점이 있고 어떻게 신청하는지 핵심만 짚어드릴게요.

    1. 네이버페이 모바일교통카드(K-패스)의 장점,혜택

    정부가 주는 K-패스 환급금(20~53%)은 기본이고, 여기에 네이버페이 자체적으로 주는 추가 포인트(최대 10% 등)를 더 받을 수 있습니다.

    -실물 카드 불필요: 스마트폰(Android)만 단말기에 태그하면 끝입니다.

    -지갑을 꺼낼 번거로움이 없습니다.

    -편리한 관리: 네이버페이 앱에서 실시간으로 이번 달에 몇 번 탔는지, 적립금은 얼마인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 충전: 네이버페이 머니와 연결해두면 잔액이 부족할 때 자동으로 충전되어 신경 쓸 일이 없습니다.

    2. 네이버페이 모바일교통카드 단점 및 주의사항기종 제한

    -주로 NFC 기능이 있는 안드로이드 폰(갤럭시 등)에서 원활하게 작동합니다.

    (아이폰은 애플페이 티머니 등을 통해 K-패스를 써야 하며, 네이버페이 앱 내 모바일 교통카드와는 방식이 다를 수 있습니다.)

    -NFC 설정 필수: 휴대폰 설정에서 NFC를 ‘카드 모드’ 혹은 ‘기본 모드’로 켜두어야 하며, 다른 교통카드 앱(삼성월렛 등)과 충돌이 일어날 수 있어 하나로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5년 변경점: 2025년부터 K-패스 적립 기준이 ‘하루 최대 2회’까지만 인정되는 것으로 변경되었습니다. (3번 이상 타도 가장 비싼 요금 순으로 2회만 적립되니 참고하세요!)


    3. 네이버페이 모바일교통카드 이용 방법 (딱 3분 컷!)STEP

    👉STEP 1.

    네이버페이 모바일교통카드 발급네이버페이 앱 실행 후 상단 ‘삼삼(三)’ 메뉴나 ‘전체’ 탭 클릭.’모바일 교통카드’ 메뉴를 찾아 들어갑니다.

    본인 인증을 거쳐 교통카드를 발급받습니다. (이때 나오는 16자리 카드번호를 꼭 메모하거나 복사해두세요!)

    👉STEP 2.

    K-패스 앱에 카드 등록 (필수!)이 과정을 안 하면 환급을 못 받습니다!

    K-패스 공식 앱(또는 홈페이지)에 로그인합니다.

    [마이페이지] -> [카드 설정] 메뉴로 들어갑니다.

    방금 네이버페이에서 발급받은 모바일 교통카드 번호 16자리를 등록합니다.

    👉STEP 3.

    사용하기휴대폰 NFC 기능을 켭니다.

    버스/지하철 단말기에 휴대폰 뒷면을 갖다 댑니다.

    월 15회 이상 이용하면 다음 달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K-패스 환급금이 들어옵니다.



    4. 실물 카드 vs 네이버페이 모바일, 뭐가 더 좋을까?

    구분일반 실물 K-패스 카드네이버페이 모바일 교통카드
    편의성지갑을 꺼내야 함스마트폰 태그로 끝
    추가 혜택카드사별 할인 (전월 실적 필요)네이버페이 포인트 추가 적립
    관리카드사 앱에서 확인네이버페이 앱에서 즉시 확인
    추천 대상실물 카드를 선호하는 분네이버 쇼핑을 자주 하는 갤럭시 유저



    💡 꿀팁

    현재 네이버페이에서 K-패스 신규 등록 시 첫 결제 포인트 지급 같은 프로모션을 자주 진행합니다.

    시작하시기 전에 네이버페이 이벤트 페이지를 꼭 확인해 보세요!

  • 우리 K-패스 카드 기준, 한 달에 최소 15회를 이용했을 때 적립(환급)되는 금액은 얼마?


    우리 카드는 ‘정부 환급금’에 카드사 자체의 ‘추가 할인’이 더해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K-패스 혜택보다 실제로 받는 금액이 더 큽니다.


    서울 시내버스 요금(1,500원)을 기준으로 15회 이용했을 때와 그 이상 이용했을 때의 차이를 명확히 정리해 드릴게요.


    1. 월 15회 이용 시 (최소 기준 달성)교통비 지출

    구분정부 환급금 (K-패스)우리카드 추가 할인 (10%)총 적립(할인)액
    일반4,500원 (20%)2,250원6,750원
    청년6,750원 (30%)2,250원9,000원
    저소득11,992원 (53.3%)2,250원14,242원



    ⚠️ 주의사항

    -체크카드: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5만 원 이상이어야 카드사 추가 10% 캐시백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15회만 타면(22,500원 지출) 정부 환급금만 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용카드: 전월 실적(보통 30만 원)을 채우면 15회만 타도 10%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월 40회 이용 시 (한 달 출퇴근 기준)교통비 지출

    구분정부 환급금 (K-패스)우리카드 추가 할인 (10%)총 적립(할인)액
    일반12,000원6,000원 (한도 확인 필*)약 18,000원
    청년18,000원6,000원 (한도 확인 필*)약 24,000원

    👉우리카드(체크)의 경우, 대중교통 추가 할인 한도가 월 3,000원~5,000원(실적별 차등)이므로 실제로는 약 15,000원~21,000원 정도를 돌려받게 됩니다.


    3. “모두의 카드” (무제한 K-패스) 혜택은 뭔가요?

    ‘많이 탈수록 전부 돌려받는다’ 내용의 슬로건은 2025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K-패스 플러스(모두의 카드)’ 정책과 관련이 있습니다.

    ⭐한 달 교통비가 일정 금액(예: 45,000원~62,000원)을 넘어가면, 그 초과분은 100% 전부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 만약 한 달에 10만 원을 쓰는 사람이라면, 기존 K-패스보다 이 ‘모두의 카드’ 방식이 훨씬 유리해집니다.

    -우리 K-패스 이용자는 별도로 카드를 바꿀 필요 없이, 시스템이 알아서 [기존 환급 방식] vs [무제한 환급 방식] 중 사용자에게 더 이득인 것을 계산해 적용해 줄 예정입니다.



    최종 결론

    👉대중교통을 조금 탄다면(15~30회): 우리 K-패스 신용카드가 ‘정부 환급 + 카드사 10% 할인’ 조합으로 가장 유리합니다.

    👉많이 탄다면(40회 이상): 내년에 본격 시행될 ‘모두의 카드(무제한)’ 시스템 덕분에 지출한 금액의 상당 부분을 돌려받게 됩니다.

  • 대중교통비 환급되는 K-패스! ‘모두의 카드’ 혜택부터 신청 방법까지 완벽 정리

    매달 나가는 교통비가 부담스러우셨나요?

    2024년 5월부터 시행된 K-패스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분들이라면 반드시 챙겨야 할 ‘필수템’입니다.


    특히 최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우리K-패스(모두의 카드)와 함께라면 환급에 추가 할인까지 챙길 수 있는데요.

    오늘은 K-패스의 모든 것과 알뜰하게 사용하는 꿀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1. K-패스란 무엇인가요?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대중교통(시내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등)을 이용할 경우,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을 다음 달에 돌려주는 서비스입니다.기존 ‘알뜰교통카드’의 번거로웠던 출발/도착 버튼 누르기 과정이 사라져서, 카드만 찍으면 자동으로 적립되는 아주 편리한 시스템입니다.


    2.누가 얼마나 돌려받나요?

    K-패스의 가장 큰 장점은 본인의 조건에 따라 환급률이 매우 높다는 점입니다.

    -구분대상환급 비율일반만 35세 이상 일반 성인20% 적립

    -청년 만 19세 ~ 34세 이하30% 적립

    -저소득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53.3% 적립

    💡 예시: 한 달에 교통비로 10만 원을 쓴다면?

    청년이라면 매달 3만 원을 현금으로 돌려받습니다! (연간 최대 36만 원 절약)



    3. 우리 K-패스 (모두의 카드)가 인기 있는 이유

    K-패스는 여러 카드사에서 발행하지만, 특히 우리카드의 ‘K-패스(모두의 카드)’ 계열이 주목받는 이유는 ‘추가 혜택’ 때문입니다.

    ✅ 주요 혜택 요약대중교통 추가 10% 할인: K-패스 자체 환급 외에 카드사에서 별도로 교통비를 더 깎아줍니다.생활 밀착형 할인: 편의점, 커피전문점(스타벅스 등), 드럭스토어 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자동이체 할인: 통신비나 공과금 자동이체 시 추가 혜택을 주는 경우가 많아 메인 카드로 쓰기 좋습니다.



    4.이용 시 꼭 알아두어야 할 주의사항

    최소 이용 횟수: 월 15회 이상 이용해야 환급금이 지급됩니다. (첫 달은 15회 미만이어도 지급)최대 이용 횟수: 월 60회까지만 적립됩니다.

    전국 어디서나: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대부분의 지자체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회원가입 필수: 카드를 발급받았다고 끝이 아닙니다!

    K-패스 공식 홈페이지나 앱에 카드번호를 등록해야 적립이 시작됩니다.



    5.K-패스 신청 및 사용법 (3단계)

    다음 순서대로만 따라 하세요!

    STEP 1. 카드 발급원하는 카드사(우리, 신한, 국민, 하나, 삼성 등)에서 K-패스 전용 카드를 신청합니다. (체크카드, 신용카드 모두 가능)

    STEP 2. K-패스 앱 설치 및 가입스토어에서 ‘K-패스’ 앱을 다운로드한 후 회원가입을 진행합니다. 이때 발급받은 카드번호가 필요합니다.

    STEP 3. 대중교통 이용평소처럼 버스와 지하철을 이용하세요. 별도의 조작 없이 카드만 태그하면 됩니다.



    ⭐교통비는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 중 하나입니다. 하지만 K-패스를 사용하느냐 아니냐에 따라 연간 수십만 원의 차이가 발생합니다.

    조금이라도 짠테크에 관심이 있다면 ‘모두의 카드’ K-패스를 알아 보세요.

  • 미래에셋네이버통장 완전정리 (CMA-RP) 파킹통장과 뭐가 다를까?

    CMA 수익률은 시장금리·회사 고시에 따라 수시 변동될 수 있으니, 가입 직전 네이버페이 상품 화면/공지에서 최신 수익률을 꼭 확인해 주세요.








    1) 네이버통장 한 줄 요약


    ‘네이버통장’은 은행 예금(파킹통장)이 아니라, 미래에셋증권 CMA(RP형) 구조로 운용되는 증권사 금융상품입니다.




    2) CMA-RP형이란? (구조를 먼저 이해하면 쉬워져요)


    CMA는 고객의 자금을 증권사가 단기금융상품 등으로 운용해 수익을 돌려주는 계좌(상품)입니다.

    그중 RP형(CMA-RP)은 통상 RP(환매조건부채권) 등에 투자하는 방식으로 설명됩니다.

    핵심은 “예금 이자”가 아니라, 운용 결과(수익률)가 반영되는 구조라는 점입니다.



    3) “매일 이자”는 어떻게 작동하나요?


    CMA는 일반적으로 영업일 기준으로 일일정산(이자·세금 정산) 방식으로 안내됩니다. 그래서 “매일 이자가 쌓인다”는 표현이 자주 사용됩니다.

    다만 네이버통장(CMA-RP)은 수익률 변경 시 적용 방식이 따로 안내됩니다. 예를 들어 네이버페이 공지에서는 “변경된 금리는 특정 시점 이후 입금분부터 적용”되고, 기존 잔고는 자동 재투자일(경과일수 31일)에 반영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4) 수익률(금리) 구조: ‘한도 구간’이 중요합니다


    -네이버페이 상품 정보/공지 기준으로, 네이버통장은 잔액 구간별 수익률이 나뉘어 안내됩니다.

    *1,000만원 이하: 우대수익률 적용 (예: 연 2.50% 세전)

    *1,000만원 초과: 일반 CMA-RP 수익률 적용 (예: 연 1.95% 세전)

    *우대수익률은 2026-05-31까지 제공된다고 안내된 바 있습니다.

    -정리하면 “무조건 고금리”가 아니라, 우대 구간 한도(예: 1,000만원) 안에서 체감이 커지는 구조입니다.


    5) 가장 중요한 차이: 예금자보호 여부


    네이버통장(CMA-RP)은 네이버페이 상품 정보에 “예금자보호 대상 아님”으로 명시되어 안내됩니다.

    즉, 은행 보통예금처럼 예금자보호(원리금 5천만원 한도)를 전제로 비교하면 오해가 생길 수 있습니다. CMA는 투자성 상품 성격이 있으며, 가입 전 설명서/약관 확인이 권장됩니다.



    6) 이런 분께 ‘네이버통장’이 잘 맞습니다

    -단기간 자금을 넣어두되, 은행 예금보다 높은 수익률 구간이 매력적인 분(단, 한도 내)

    -네이버페이/네이버 앱에서 자산·통장 연동을 자주 쓰는 분(조회/관리 편의성)

    -수익률 변동 및 예금자보호 제외 등 상품 성격을 이해하고 활용하려는 분



    7) 가입 전 체크리스트


    -현재 수익률(우대/일반)과 적용 한도를 확인했나요?

    -수익률이 바뀔 때 언제부터/어떤 잔고에 적용되는지 확인했나요?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이해했나요?

    -CMA-RP는 시장금리 등에 따라 수익률이 변동될 수 있음을 확인했나요?



    8) 자주 묻는 질문(FAQ)


    Q1. 네이버통장은 파킹통장인가요?
    엄밀히는 은행 예금이 아니라 미래에셋증권 CMA(RP형) 기반 상품입니다.

    Q2. 수익률(금리)은 고정인가요?
    아니요. 안내 문구에 따라 시장금리 상황 등으로 변동될 수 있습니다.

    Q3. 수익률이 바뀌면 바로 제 잔액에도 적용되나요?
    네이버페이 공지에서는, 특정 시점 이후 입금분부터 적용되고 기존 잔고는 자동 재투자일(경과일수 31일)에 반영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이 글은 정보 제공 목적이며, 특정 금융상품 가입을 권유하는 내용이 아닙니다. CMA 상품은 예금자보호 대상이 아니며, 수익률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가입 전에는 반드시 상품 설명서·약관과 최신 공지를 확인해 주세요.

  • 2025 연말정산 환급금 늘리는 방법, 빠듯한 생활비 세금 줄이기 짠테크



    *이 글은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와 ‘간소화자료 일괄제공’ 흐름을 기준으로, 12월에 미리 확인할 항목을 체크리스트 형태로 정리한 안내서입니다.
    (참고: 본 글은 일반 정보이며, 최종 적용은 회사 연말정산 시스템/국세청 기준 및 개인 요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은 1~2월에 제출하지만, 실제로 결과(환급/추가납부)는 12월 준비 수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12월에 먼저 확정해야 할 ‘3가지 일정’
    • 12월에 하면 효과가 큰 ‘사전 점검 5개’
    • 실수로 과다공제 되는 대표 케이스
    • 간소화에 누락될 때 처리 순서



    1) 12월에 먼저 확정해야 할 ‘3가지 일정’


    ① 간소화 오픈 주간을 캘린더에 등록

    연말정산 간소화 자료는 통상 1월 15일 전후부터 조회가 시작됩니다. 오픈 직후에는 일부 자료가 추가 반영될 수 있어 “오픈 주간 + 며칠 뒤 재확인”을 같이 걸어두면 누락을 줄일 수 있습니다.

    ② 회사가 ‘간소화자료 일괄제공’을 사용하는지 확인

    회사에서 근로자 명단을 11월 30일까지 등록하고, 근로자가 1월 15일까지 제공 동의하면 국세청이 간소화자료를 회사로 직접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동의 후에는 상황에 따라 취소도 가능하며, 동일 회사 근무 시 매년 재동의가 필요 없는 경우도 안내됩니다.

    ③ “간소화에 안 뜨는 자료”는 별도 제출을 염두

    간소화는 ‘증빙을 모아 보여주는 시스템’이고, 공제 요건 충족 여부는 별도입니다. 간소화에 조회되지 않는 항목은 발급기관에서 영수증을 받아 회사에 제출하는 방식으로 처리합니다.
    구글 지원


    2) 12월에 하면 효과가 큰 ‘사전 점검 5개’

    연금저축·IRP 납입: 12/31 처리분 기준 점검

    연금계좌는 납입 시점이 중요합니다. 일반적으로 연금저축과 IRP 등은 세액공제 한도가 정해져 있어, 12월에 올해 납입액(누적)과 한도를 맞춰 점검하는 방식이 많이 활용됩니다.

    실무 팁: 말일 이체/처리 지연 리스크가 있어 여유 있게 납입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월세 세액공제: 요건(대상) + 서류(증빙) 선정리

    월세 공제는 보통 총급여 요건, 무주택 요건, 주소 요건(계약서 주소와 주민등록 주소 일치) 등 조건이 핵심이며, 계약서·등본·이체내역처럼 증빙 구성이 중요합니다.
    국세청

    12월 점검 포인트: 주소 불일치/현금 지급 등은 증빙이 약해질 수 있어, 가능한 범위에서 증빙 형태를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의료비: 실손보험금(환급) 차감 여부 확인

    의료비 세액공제 계산에서 실손보험금으로 보전된 금액은 차감해야 합니다. 또한 부양가족 의료비를 확인하려면 자료제공 동의가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④ 신용카드/체크카드/현금영수증: ‘문턱(25%)’과 공제율 구조 이해

    카드 소득공제는 통상 총급여의 25% 초과 사용분부터 공제 적용이 시작되고, 수단/항목별로 공제율이 다릅니다(체크·현금영수증, 전통시장·대중교통 등).

    12월 점검 포인트: 올해 사용액이 문턱을 넘었는지, 어떤 수단 비중이 큰지 확인해 두면 1~2월 입력이 빨라집니다.

    ⑤ 기부금: 영수증 발급 여부 + 기부금 유형 확인

    기부금은 유형에 따라 공제 적용 방식이 달라질 수 있어, 영수증 발급/등록 여부와 기부금 분류를 12월에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3) 실수로 과다공제 되는 대표 케이스(주의)

    간소화에 보인다고 자동 공제되는 것은 아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항목이 포함될 수 있어, 과다공제는 추후 정산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 공제 요건 오해: 기본공제 대상 요건(소득 등)은 반드시 확인이 필요합니다.

    의료비에서 실손 차감 누락: 실손 수령액을 반영하지 않으면 계산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4) 간소화에 누락될 때 처리 순서(침착 루틴)

    발급기관(병원/학교/기부단체/임대 관련)에서 영수증 재발급

    PDF/이미지로 정리 후 회사 연말정산 시스템 또는 담당자에게 제출

    1~2월 제출 시점에 누락되면, 이후 절차(정정 등)는 회사 안내 및 국세청 기준을 확인


    5) 10분 체크리스트

    회사가 간소화자료 일괄제공을 사용하는지 확인(사용 시 1/15 동의 일정 등록)

    간소화 오픈 주간(1/15 전후) + 재확인 날짜 캘린더 등록

    연금저축·IRP 올해 납입액/한도 확인(말일 처리 지연 주의)

    월세: 주소 요건/계약서/등본/이체내역 준비

    의료비: 실손보험금 수령액 정리(차감 반영)

    카드: 총급여 25% 문턱 여부와 사용수단 비중 확인

    기부금: 영수증 발급 여부 + 유형 확인, 파일명 규칙으로 저장


    *본 글은 일반 정보 제공 목적이며, 적용 결과는 개인 요건·회사 시스템·국세청 최신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