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카드는 ‘정부 환급금’에 카드사 자체의 ‘추가 할인’이 더해지기 때문에, 일반적인 K-패스 혜택보다 실제로 받는 금액이 더 큽니다.
서울 시내버스 요금(1,500원)을 기준으로 15회 이용했을 때와 그 이상 이용했을 때의 차이를 명확히 정리해 드릴게요.
1. 월 15회 이용 시 (최소 기준 달성)교통비 지출
| 구분 | 정부 환급금 (K-패스) | 우리카드 추가 할인 (10%) | 총 적립(할인)액 |
| 일반 | 4,500원 (20%) | 2,250원 | 6,750원 |
| 청년 | 6,750원 (30%) | 2,250원 | 9,000원 |
| 저소득 | 11,992원 (53.3%) | 2,250원 | 14,242원 |
⚠️ 주의사항
-체크카드: 월 대중교통 이용 금액이 5만 원 이상이어야 카드사 추가 10% 캐시백이 적용됩니다. 따라서 15회만 타면(22,500원 지출) 정부 환급금만 받게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신용카드: 전월 실적(보통 30만 원)을 채우면 15회만 타도 10% 청구 할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2. 월 40회 이용 시 (한 달 출퇴근 기준)교통비 지출
| 구분 | 정부 환급금 (K-패스) | 우리카드 추가 할인 (10%) | 총 적립(할인)액 |
| 일반 | 12,000원 | 6,000원 (한도 확인 필*) | 약 18,000원 |
| 청년 | 18,000원 | 6,000원 (한도 확인 필*) | 약 24,000원 |
👉우리카드(체크)의 경우, 대중교통 추가 할인 한도가 월 3,000원~5,000원(실적별 차등)이므로 실제로는 약 15,000원~21,000원 정도를 돌려받게 됩니다.
3. “모두의 카드” (무제한 K-패스) 혜택은 뭔가요?
‘많이 탈수록 전부 돌려받는다’ 내용의 슬로건은 2025년부터 새롭게 도입되는 ‘K-패스 플러스(모두의 카드)’ 정책과 관련이 있습니다.
⭐한 달 교통비가 일정 금액(예: 45,000원~62,000원)을 넘어가면, 그 초과분은 100% 전부 돌려주는 방식입니다.
– 만약 한 달에 10만 원을 쓰는 사람이라면, 기존 K-패스보다 이 ‘모두의 카드’ 방식이 훨씬 유리해집니다.
-우리 K-패스 이용자는 별도로 카드를 바꿀 필요 없이, 시스템이 알아서 [기존 환급 방식] vs [무제한 환급 방식] 중 사용자에게 더 이득인 것을 계산해 적용해 줄 예정입니다.
최종 결론
👉대중교통을 조금 탄다면(15~30회): 우리 K-패스 신용카드가 ‘정부 환급 + 카드사 10% 할인’ 조합으로 가장 유리합니다.
👉많이 탄다면(40회 이상): 내년에 본격 시행될 ‘모두의 카드(무제한)’ 시스템 덕분에 지출한 금액의 상당 부분을 돌려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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